삶이라는 건 끊임없는 선택이고,
그 선택으로 살아가는 것은 끊임없이 버티는 것이지요.
공부를 하든,
직장을 가든,
사업을 하든,
무엇을 하든~!!^^
우리는 모두 주어진 무게를 견디고, 버티며 살아갑니다.
장사를 1년 동안 유지한 분이 '우리모두 힘내요!' 라는 내용으로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그럴 땐, 열심히 버티어낸 누군가의 이야기가 위로가 되기도 하지요~ :)
여러분의 버티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주시면 어떨까요?^^
함께, 희망을 이야기해보아요!!!!!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