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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체험활동, 당락 영향 없었을 것대학의 책무, 담임교사의 권한 [빨간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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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6/29

대학 교수 A씨 "정보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것은 대학의 책무에 속하는 일" 고교 교사 B씨 "법원, 체험활동 확인서 등에 있어 담임교사 권한 철저히 무시"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자녀 입시 관련 사건에 대한 현직 대학 교수와 고교 교사의 말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입학사정관제는 이명박 정부 하에서 크게 확대됐으나 시작이 흐르면서 학교생활기록부에 교외활동, 논문등재 등의 실적을 기재하는 것이 금지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스펙 쌓기' 열풍이라는 시행 초기 부작용의 책임을 특정인에게 묻는 것이 적절한 것인가 의문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구독하기 : /c/� ��간아재 ◼︎ 문의하기 : hsparknews@gmail.com ◼︎ BGM / License Want You by ZAYFALL https://soundcloud.com/zayfallmusic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watch/0LVjc2Q3c4u3j #CreatorsforChange #입학사정관제 #정경심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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